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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 바보마음 ] 발가락1    2014-08-23






 


바보 마음






모든 것을 포용하면서도
아무것도 구속하지 않는 자유,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
마음의 고요와 맑음,
검소한 마음, 가벼운 마음,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은
쉽게 용서하고 쉽게 잊어주는
‘
바보 마음’.


-
정말지 수녀의《바보 마음》중에서 -


*
마음 하나 다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요해지고, 맑아지고, 검소해지고, 가벼워지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내 마음을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그것을 내려놓아야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용서가
그 자유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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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8-24 오후 4:12:15 답글쓰기
"용서"라는 단어 앞에서 마음 하나 다스리기는 정말 어려워요. 더구나 현실은...왜 그렇게 나쁜 사람들이 많은지...쉽게 용서가 안되네요. 그래서 더욱 힘들어요.  
발*락1 
2014-08-23 오전 9:15:03 답글쓰기
정말 어려운 시 입니다.
내 자신도 모르면서 누구 가르치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