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전통 시장에서 장 보기~ | 즈키 2014-0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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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가깝다고 편리하다고 이런 저러한 이유를 대면서(?) 대형 마트로 장을 보러 갔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추석 물가도 알아볼 겸, 겸사 겸사 장을 보러 근처 시장(이라고는 해도 동 두 개 이상을 걸어 걸어 가야 나오는 ㅎㅎ)으로 출동해 봤습니다~ 장바구니 하나 안 들고, 가방만 서로 덜렁 메고 살 것 리스트만 몇 가지 체크하고 떠난 장 보기 일지! 정말 시장은 흥미롭고 다채로운 느낌이 많이 들었답니다. 예전 어릴 적에 살던 유성 시장과는 규모나, 사람들의 느낌은 정말 많이 달랐지만.. 좀 더 세련되게 변했달까? 특히나 시장에서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무뚝뚝 그 자체의 상인 분들도 계셨지만.. 그래도 웃는 얼굴로 나의 소중한 분신이지만, 제 주인 만나게 되어 기쁘다~ 라는 식으로 판매를 하시는 멋진 사장님들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쓴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정이랑 덤은 완전 그냥 얻어가는 보너스 같았구요 ㅎㅎ 이번 빠르게 다가온 추석엔 동을 두 개나 걸어 걸어 넘어야 만날 수 있는 시장으로.. 한번 가 보렵니다 :) 대형마트, 재래시장, 편의점.. 다 각자의 장점과 매력, 단점과 불편함 등이 있게 마련이죠~ 아파트 아이 여러분들은 이번 추석 때 어디에서 장을 보실 계획이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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