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네요..빗물도 받아쓰면 좋겠지만?^^ | 루비캣 2014-08-21 | |
|---|---|---|
|
엄청난 비가 쏟아지네요..호우경보!! 이거 모아다가 가뭄인데 뿌려주고 싶네요.. 1. 설겆이는 두가지로 나눠서... 설겆이 할때 기름기 있는것과 없는것 같이 두면 기름기들이 기름기 없는 그릇에까지 다 번져서 세제양 늘져. 그럼 헹구는 물도 당연 늘고... 그래서 저는.. 설겆이 할때 통 하나를 두고 그 통은 기름기 없는 그릇용이에요.. 저같은 경우는 쌀뜨물 발효액을 쓰고 있어서 쌀뜨물 발효액을 풀어놓고 쓰기때문에 세제 따로 안써도 되고요. 기름기 없는 그릇 설겆이 끝낸 후 기름기 있는 그릇들을 세제로 닦은 후 발효액 담긴 통에 담가서 세제성분 없앤 후 마지막으로 깨끗한 물 샤워~ 해주면 세제도 많이 남아있지 않아 적은물로도 깨끗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많은양의 설겆이 경우 시간도 꽤 절약된답니다..(명절이나 제사때 기름기 있는것과 없는것 딱 구분해서 설겆이 해보세요..혼자서도 뚝딱!) 2. 아이들 목욕시킬때... 어린 아이가 둘이다 보니..샤워기를 쓰자니 쉽지 않죠..들고 한손으로 목욕시키기도 힘들고 샤워거품을 깨끗이 씻어나가지 않은것 같아서...어쩔수 없이 통 목욕이나 욕조에 물 받게 되는데..이 물이 엄청나죠..아까워요.. 아이들 목욕 시킨 후 그 물로 어른이 목욕을 하고요..아이들이 어려서 혼자만 둘 수 없을땐 화장실 청소에 쓰거나 변기물, 베란다 청소에 사용했답니다. 그렇게 써도 물이 남긴해요.ㅡ_ㅡ (세탁물로 쓰면 좋은데 드럼세탁기라 물을 넣을수가 없음 ㅡ_ㅡ) 일본에서는 욕조에 물 받아서 입욕제 풀고 온가족이 다 몸 담그고 마지막엔 욕조밖에서 닦고..그렇게 사용하더라고요..(모르고 쓰고 물 빼버렸다가 혼났음..비싼 입욕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