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고도원의 아침편지 [ 음치 새 ] 발가락1    2014-08-21

 









 


음치 새






숲에 앉아 귀 기울이면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은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북이와 느린 토끼...
세상 어디에나 다름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해야 합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


*
숲길을 자주 걷노라면
때때로 정말 '음치 새'를 만나게 됩니다.
"
새소리 맞아?"하며 가는 웃음이 피어납니다.
그러나 그 음치 새 소리 때문에 숲속의 음악은
더 다채롭고 화려해집니다. 크고 작은 나무,
그 나무들을 스치는 바람 소리와 어울려
살아있는 생명의 음악소리로
가득차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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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8-22 오후 12:33:16 답글쓰기
서로 어울려 조화로운 세상이 되어야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아* 
2014-08-21 오전 9:26:06 답글쓰기
다름과 차이가 존재하는데 인정하고 받아들이질 않으니 서로 문제가 일어나기두하는거 같네요. 오묘 복잡해요.. 세상살이 ㅎㅎ 좋은글감사해요~★  
발*락1 
2014-08-21 오전 6:23:57 답글쓰기
모든 사물은 전부 사용의 목적 및 사용처가 있지 않을 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