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전업주부이신분들 많으신가요? 화성옹이    2014-08-20

결혼하고 이직하려고보니,

임신때문인지, 이직하는게 어렵네요..

그래서 전업주부 하려고하는데...왠지모르게 신랑도 일했으면 하는 것 같고...

저도 눈치보이네요 ㅠㅠ 시댁눈치도 보이구요...

전업주부이신분들 많은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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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엔 수박 
2014-08-21 오전 12:35:18 답글쓰기
저는 결혼하고 임신했는데 신랑이랑 시댁에서 말렸거든요 늦게 임신하는 바람에 잘못될까봐...
아기낳고도 3개월있다가 일하려고 했는데 아기도 너무 예쁘고 일하기 두려워지더라구요ㅋㅋㅋ
스님의 주례사나 여러가지 육아책보면 아기는 36개월까지 엄마가 데리고 있는게 젤 좋대요
제 여동생도 아기 둘 떼어놓고 일해서 돈은 벌었지만 뒤돌아보면서 늘 후회하더라구요
아이들 성격이나 몸 아플때마다 자책많이 해요  
바*맘 
2014-08-20 오후 10:23:54 답글쓰기
맞벌이 필수인거같으면서도 은근 주변에 많더라구요. 요즘 애기들 맡기는 비용같은것도 만만치않다보니 전업주부로 애기보고 살림하는게 낫다더라구요, 제 주변 전업주부인 언니들은 오히려 일하고싶은데 남편이 전업주부 권했다더라구요 저런 이유때문에, 애 둘맡기고 그러다보니 언니월급에 맞먹는 돈이 나가니까 그냥 엄마가 키우는게 여러모로 좋을것같다고 ㅎ  
냐* 
2014-08-20 오후 10:05:57 답글쓰기
저도 전업이요 그나마둘째낳은지 몇달안되서 눈치안보이는데 더크면 뭔가해야할꺼같은 압박 -_-;; 눈치보지마세요 임신하고 아이낳아주는데 왜 눈치보나요? 그보다 더큰일이 어딨다구요!!! ^^  
프*지아처럼 
2014-08-20 오후 1:47:31 답글쓰기
저도 애 가지고 전업 주부 입니다. 힘내세요  
비*이22 
2014-08-20 오후 12:39:11 답글쓰기
전업주부....아이가 어릴 때는 아이를 위해서 전업주부 엄마가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