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와이키    2014-08-16

오랜 친구와 전화로 몇몇 대화를 나누었는데.. 결국 누구에게나 사는게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나봅니다.


 


그래도 요즘처럼 힘든 세상에 무엇보다도 한줄기의 희망(hope)이란 것이 세파를 헤처나가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희망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것이니까요..


 


예전, 아니 지금도 스스로에게 되뇌는 그것 바로 희망.. 그리고 보고픈 사람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 그리움이 되리니.

- 알렉산더 S. 푸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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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8-16 오후 2:54:35 답글쓰기
학창시절에 정말 많이 쓰고, 외우고 하던 글이죠. 희망의 끈이 있기에 오늘도 버텨봅니다.  
김*영 
2014-08-16 오후 12:04:11 답글쓰기
글처럼 삺이 나를 속이더라도 담담하고 용감하게 살고싶네요  
지*미소 
2014-08-16 오전 11:26:30 답글쓰기
인생을 살다보니 삶이 나를 속이는 일이 꼭 생기더라구요.
잘 이겨내고 내길을 꿋꿋히 가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