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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햄스터한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데요... 흑흑 어제 밤에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이들도 울고.. 저도 슬퍼서 울고... 아직 먹이봉지에 먹이도 남았는데.. 너무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정이 많이 들었었나봐요.. 오늘은 맘이 무겁네요.. 이따가 화단에 묻어주고 와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