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휴가 다녀왔습니다. 빈체로    2014-08-10

3박4일...


음악공부하는 큰 아들이 속초로 집중연습을 하러 3박4일동안 가는 김에 가족이 모두 우르르~ 따라갔습니다.


오후까지 음악연습하는 큰 아들은 버리고 (엄마 맞아??) 나머지 가족들은 바닷가로, 계곡으로...


그런데 그런 괘씸한 우리 마음을 알았는데 첫째날, 둘째날은 날이 너무 흐려서 그냥 숙소에서 놀고,


셋째날에 시커멓게 태우면 놀았습니다.


돌아오는 넷째날에는 간단히 계곡물에 발 담그고...


큰 아들에겐 미안했지만 그래도 이걸로 이번 여름 휴가 끄읕~~~



/ 400 bytes (한글 200자)
황*무지개 
2014-08-12 오전 11:57:26 답글쓰기
아들 덕분에 계곡물에 발담그고 오셨군요. 식구들과의 즐거운 추억들이 생겨서 좋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