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은 두 번째 치과 진료가 있는 오전!</p><p> </p><p>오전 10시 예약인데 비가 내리는 아침이네요~</p><p> </p><p>장우산을 쓰고 동에서 동까지의 거리를 </p><p>찰박찰박 달리다시피 뛰어갑니다 ㅎ</p><p> </p><p>다행히 늦지 않게 치과에 도착해서 10분 전 일찍 왔는데</p><p>운 좋게도 일찍 진료를 보게 되었어요.</p><p> </p><p>바늘로 신경을 콕콕 찔러서 약으로 마무리..</p><p> </p><p>짧지만은 않은 시간, 30여 분.. </p><p>나름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네요.</p><p> </p><p>용감하게(?) 마취도 없이 진료를 마무리 짓고</p><p>다음 번 진료 예약 날짜를 잡고..</p><p> </p><p>크라운은 얼마인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p><p>다음 코스로 이동합니다 ㅎ</p><p> </p><p>다들 비는 오지만</p><p>아파트 아이 여러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