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측은한 서방 230꿍    2014-08-05

아직도 퇴근했다는 말이 없어 카톡보내니 전화가오내요


밤 9시에 출하분 사고난거 보고받아서


봤더니 어마어마해서 지금 머리아프다고


그래도 타 업체는 퇴근했으니 확인하고 대처가 내일이나 되서


1시전에는 퇴근할거라고 ㅠ 측은한 내서방.

요즘 나가서 도와주면서 또 일하는거보니

집에서 듣던거 보다더
와닿아서 그런가 저도 잠이 확 달아났어요

확실히 내 사업하며 사고나는건 .. 책임감과 중압감이 다르네요 ㅗㅠ


오늘은 하청공장에 가서도 제가 일손딸린다고 도와주고 왔는데

몬가 참 ..기운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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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8-07 오후 1:11:25 답글쓰기
자기 사업하는거 어렵지요.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내* 유진 
2014-08-05 오전 12:53:23 답글쓰기
저희 남편도 자영업하는데 늘 새벽에 되서야 들어와요;; 어린 딸이 남자를 별로 안따라서 남편이 많이 속상해하면서 자책하더라구요 자기 사업하면 직장인보다 돈 많이 버는것 같지만 다 그만큼의 노력의 댓가인것 같아요 힘내세요~^^  
아* 
2014-08-05 오전 12:46:48 답글쓰기
기운내세요. 그래도 소소한 기쁨들이 우리곁에 늘 함께할거에요. 남일보다 내일로힘든게 더 좋다고? 생각을하며..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