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나무에 깃들여 -정현종시 xaxa    2014-08-03

나무들은 

난 대로가 그냥 집 한 채

새들이나 벌레들만이 거기

깃들인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면서

까맣게 모른다 자기들이 실은

얼마나 나무에 깃들여 사는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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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8-07 오후 12:27:38 답글쓰기
정현종 시인 예전에 좋아해서 많이 읽었었는데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