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에어컨 설치시 냉방효율을 극대화 하는 방법 진가람    2014-08-03

먼저 배관내 이물질이 없어야 합니다.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중 하나가 바로 "질소 브로잉" 입니다. 질소가스를 이용해 배관를 강력하게 불어내는 과정이죠.
에어컨을 이전설치하거나 중고 에어컨 구입 후 설치할땐 해주는게 좋습니다.

두번째는 에어컨 배관엔 동관이 2개가 삽입되는데 이때 각각 따로 보온재를 사용해야합니다.대부분이 m당 300원 수준의 배관 보온재를 아끼기 위해 두 배관을 한번에 묶어 사용하는데 이럼 냉방효율이 떨어집니다. (인버터모델인 경우 문제가 발생됩니다.)

세번째는 진공작업입니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대부분 하지 않는 작업인데 인버터모델엔 필수라 그 나마 진공펌프를 가지고 다니는 업자가 늘었습니다. 진공펌프로 적정 기압까지 낮추고, 이후 기압의 변화를 살펴 냉매가 새는지 여부를 확인을 해야하는데 이 과정이 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안해줍니다. 하지만 진공작업 여부에 따라 냉방효율차이가 크기에 필히 해주는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냉매누수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배관 연결부위 입니다.
표와 같이 적정 토크로 결압을 해줘야 하는데 토크렌치를 이용하지 않고 순전 감으로 체결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됩니다.
또한 결합부에 냉동오일을 도포하면 효과적으로 냉매누수를 막을 수 있지만, 거의 모든 에어컨 설치업자가 해주질 않습니다. 오일 몇방울 발라주는게 그렇게 어려운작업이 아닐텐데 말이죠.
수익성때문에 대부분의 업자가 FM대로 설치를 하지 않아 발생되는 부분에 대해 소비자가 그 피해를 고스란히 입는 문제가 큰거 같습니다.
위 사항만 체크를 하면  정말 시원한 에어컨바람을 오랬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 400 bytes (한글 200자)
x*xa 
2014-08-03 오후 5:05:47 답글쓰기
와우 대단하세요 혹시 전문가  
김*정 
2014-08-03 오후 3:23:33 답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