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전에 TV에서 일반 샴푸로 머리를 감을때, 거품이 나지 않는다고 다 씻겨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p><p>TV에서 실제 사람이 머리를 감고 나와서 확대해서 두피를 보니 샴푸가 두피에 남아있어서 다시 헹구고 나왔는데도 또 샴푸가 두피에,,</p><p>이런식으로 3번정도 후에야 샴푸가 두피에 남아있지 않더군요. 그 뒤로 저는 샤워할때, 머리를 얼마나 헹구는지,</p><p>요즘은 러* (뉴)라는 '바'형태의 샴푸 사용하는데, 비누로 만들어진 것인데, 머리를 감은 후에도 머리카락이 뻣뻣하지 않고 시원하고 무엇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지 않고 두피도 건강해져서 좋네요. 샴푸보다 낭비가 심하지 않고~</p><p>요즘은 무엇보다 자연적인 것기 좋은 것 같아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