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에 한 두번 정도 | 와이키 2014-0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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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두번 등산을 갑니다. 그런데 먼데는 가지 못하고 서울에 있거나 아니면 근교에 있는 산에 당일치기로요.. 보통 등산시작하여 3-4시간에 끝나는 등산이 지루하지 않고, 다녀온 후에 후유증도 금방 사라지고, 또한 등산이라는 취미를 갖게 되는데 좋다고 하네요.
보통 오전중으로 혹은 오후중으로 끝나는 곳이 대부분이죠.. 처음 산에 갔을 때는 (사실 나름 오랜동안 조깅을 하였기에) 우습게 보면서 갔는데 그 다음날 종아리 아랫부분이 땡기는 걸 느꼈죠..그래서 생각하길 ' 아.. 달리기 근육이랑, 등산근육에서 다른 부분이 있구나..' 이제 시작한지 두세달 되었는데요..
그래도 이제 서울에 있는 웬만한 산은 두루두루 셥렵한듯 합니다. 아직 자일타는 곳은 아닌 곳 위주로 가는데, 그래도 관악산, 수락(?)산은 잠깐의 자일 타기가 있고요.. .. 그러니까 악 자가 들어가면 약간의 힘든 코스가 있더라구요..
청계산, 도봉산, 대모산, 검단산, 남한산성 등 그냥 가볍게(?) 갔다 올수 있는데요.. 그러나,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산을 우습게 보면 절대 안된다는 사실이죠.. 어느 산이던 항상 깔딱고개가 있고 또한 술을 드시고, 혹은 드시면서 산을 타는 일도 정말 하지 말아야 하는 일에 속하죠,.,
옛속담에 '일못하는 넘, 연장만 탓한다' 라는 말과 '공부 못하는 넘 가방만 무겁다' 라는 말을 곱씹어 볼만 합니다.
어찌 되었든지 간에 지난 몇달 동안 그간 몇년에 한번씩 하던 등산을, 갑자기 하기 시작였는데, 시작하고 보니 나름 괜찮은 선택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번 시작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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