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하늘은 뿌였네요.. 와이키    2014-07-17

마른 장마에 비가 좀 오려나  하늘이 뿌였네요// 그런데 구름은 상당히 높아서 당장 비가 오진 않을 겁니다. 어제와 오늘 새벽 일기예보에서 전국에 비가 내릴거라 했지만 아직은 오리무중인듯 합니다.


 


빨리 비가와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오면 또 물난리가 나니) 적당히 대지를 녹여줘야 할텐데요. 만약 이대로 그냥 여름이 지나간다면 심각한 물부족 상태가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지난 10년 동안 비가 이렇게 안온 장마시절은 거의 기억이 나질 안나는 군요.. 요즘 세상엔 물도 자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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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_sky 
2014-07-19 오후 10:04:42 답글쓰기
글쎄요. 일기예보가 하나도 맞지 않으니~ 알 수가 없네요.  
황*무지개 
2014-07-18 오전 11:24:31 답글쓰기
정말 지금까지 이렇게 비가 안오는건 처음인것 같아요. 보통 6월말이면 어김없이 장맛비가 쏟아졌는데 말입니다. 마른 장마도 무섭고, 너무 쏟아져도 무섭고...에효...  
-*한민국- 
2014-07-17 오후 11:04:24 답글쓰기
오늘 저녁에 비가 부슬부슬 좀 내리길래 좀 오겠지 했더니 조금 내리다가 그치네요. 비가 너무 많이와도 문제고 너무 안와도 문제입니다. 농사짓는 분들은 애가 많이 탈것 같네요. 저도 시골에서 자라서 농사 일도 해보고해서 농사철에는 비가 어느정도 와야지 농부들은 속상하지 않거든요.  
도*리묵밥 
2014-07-17 오후 6:14:32 답글쓰기
친정 아부지도.. 날씨 관련 일 하시는데 비가 안와서 너무 속상해 하시더라고요~!
저두 속상하고요.. 야채값이 오르면 안되는데 ㅠㅠ  
만*만두만두 
2014-07-17 오후 1:09:23 답글쓰기
여기도 어젯밤부터 날만 흐리고 비는 안오고...
뉴스보니까 논바닥이 쩍쩍 갈라지던데, 농삿꾼도 안그래도 힘드신데 더 힘드시지 않게 비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부모님 도와 농사를 지어봐서 물의 소중함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