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요금이 줄고, 줄고, 또줄고 있습니다. | 뚝건달 2014-07-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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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저희집 전기요금이 계속해서 줄고 있기에 이에 공유합니다. 저희집은 전기요금을 문자로 받고 있습니다. 자동납부, 모바일할인해서 우선 356원을 할인받고 있습니다.
2013년도 전기요금입니다 - 2014년도 전기요금입니다. 2월 전기요금 청구액 43,750원 - 2월 청구액 33,130원 3월 전기요금 청구액 32,610원 - 3월 청구액28,840원 4월 전기요금 청구액 35,220원 - 4월 청구액 22,670원 5월 전기요금 청구액 32,500원 - 5월 청구액 21,450원 6월 전기요금 청구액 21,010원 - 6월 청구액 20,320원 7월 전기요금 청구액 20,690원 - 7월 청구액 18,460원
제가 2014년 1월초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요금 줄이기에 들어갔는데 2월 전기요금 청구액부터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1월전기요금에 집중하고 부터는...1월분이 2월에 나오는 전기요금 청구액에는 1만원이 줄고, 3월에는 5천원정도가 줄고, 4월에는 6천원정도를 줄였고, 5월과 6월에는 1천원이 또 줄었고, 7월에 드디어 1만원대로 요금으로 줄였습니다. 2014년도 상반기만 봤을때 2월 청구액부터 7월까지 줄어들은것을 요금을 합하면 185,780원 - 144,870 = 40,910원 6개월 상반기에만 4만910원을 절약했습니다. 작년에는 케이블이 없어서 셋업박스 때문에 전기요금 플러스될 일이 없었는데 티비가 안나와서 연말에 케이블설치하고 셋업박스가 얹어지면서 전기요금이 늘어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심기일전하여 에너지 절약에 돌입했고, 셋업박스를 다른것으로 교체하고, 티비는 정말 보고 싶은것만 1~2시간 내로 보았습니다. 아침, 저녁드라마등 안보고요. 전기압력밥솥에 밥하고, 뜸들고 잠시후에 코드도 빼두고 그냥 식은밥을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안들어가면 그냥 먹어도 상관 없으니까요. 의사쌤도 찬밥이 꼭꼭 씹어 먹어서 위장에는 더 좋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멀티탭 사용이나 코드뽑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습관화가 되있었고요. 에어컨 없고, 선풍기만 3대 있습니다. 빨래 안마를때 한번씩 제습기 사용했고요. 전자렌지 짬짬이 짧게 대우는 용도로 사용하고, 전기포트 한번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냉장고는 70%만 채우면 냉기가 잘 돌아서 절전효과가 있고, 냉동실은 꽉채워야 냉기를 안뺐겨서 절전에 도움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냉동실이 빌때는 빈 페트병에 물이라도 담아서 얼리고 있습니다. 더울때는 얘를 꺼내 끌어안고 있으면 시원하고요. 나름대로 많이 줄였는데 전기요금 더 줄일곳 찾아서 1만5천원대 진입이 목표입니다. 작은실천이 전기요금도 아끼고, 환경도 지키는것 같아 좋습니다. 물론 생활비에도 도움이 되고요. 이거야말로 아이들한테는 산교육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보다 전기요금 훨씬 덜 내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저도 곧 따라가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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