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엔 손빨래해요 | 모카포트 2014-0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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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땀을 많이 흘리니 매일매일 수건, 속옷이 빨래로 나오지요 적은 양이라 세탁기를 돌리기도 어중간하고, 빨래를 모아서 하려고 하면 땀냄새 땜에 빨래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고요 그래서 저는 전기도 아끼고, 냄새안나는 빨래를 위해 매일 손빨래를 해요 손빨래하면 엄두가 안났었는데, 어차피 요즘 빨래는 오물이 많이 묻은게 아니라 땀 묻는 속옷, 티셔츠, 수건 정도니까 생각보다 손빨래 하기 괜찮아요 제 빨래 요령은요, 아침에 일어나면 밤새 모아진 가족 세탁물을 모아서 대야에 세탁용 세제 약간 풀고, EM이라고 아시죠? EM을 섞어서 휘휘 저은 물에 빨래를 담궈놓아요 EM은 미생물이니까 빨래에 달라붙을 시간-약30분쯤- 을 줘야한다고 들었어요 아침식사후 가족들이 다 나가고 난 뒤에 빨래를 조물조물 손으로 비비면 많이 문지르거나하지 않아도 때가 빠져요 잘 헹궈서 탈수만 세탁기에 돌려서 널면 끝~ 이랍니다. EM을 쓰니까 섬유유연제를 안써도 빨래에서 퀴퀴한 냄새도 안나고 탈수만 세탁기를 쓰니까 손목도 안아프고 전기도 아끼고요 잘 말라서 보송보송하고 인위적인 향기도 안나고, 전기도 아끼는 빨래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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