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의 절반이 지났네여..그래도.. | 마다나 2014-0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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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허무하게 보내지 않아서 넘 다행이랄까여.. 작년 7월에...서울 느린우체통에 아이들 델구 엽서 1장을 썼어여... 1년뒤의 나에게...말이죠... 1년뒤 나에게 올 엽서에...[올해는 꼭 10kg 감량을 하겠다~]라는 목표를 적었어여... 아직 받아보지는 않았지만...지금 뿌듯해여... 엽서 적을때만해도...과연...내가 1년뒤에 10kg 감량을 할수 있을까? 하고 미심쩍어 했는데... 일단 목표를 적고...뚜렷한 목표가 생기다보니...3-4달만에..10kg 감량이 되더군여...ㅎㅎ 참 신기해여`~ 물론 부작용은 있었어여...얼굴살과 가슴살이 젤루 먼저 빠져서...얼굴과 가슴이 축...늘어진다던지... 하지만..점점 돌아오더군여...물론 나이가 나이니만큼...팔자주름은 아직도 그래로지만서두... 엽서를 받아보면...올해도 또다시 1년을 잘 보내기위해(?) 또 한번 가보려구여..... 매년 이렇게 하다보면 한해한해...자신의 작은 목표가 이루어지고...또 ...가는세월이 허무해지지 않을것이며... 또...자신이 긍정적으로 변하지 않을까...하는...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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