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밤샘 노가다를 접으면서.. | 와이키 2014-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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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결국 희망으로 시작하여 4년후의 희망으로 끝나고, 그러면서 그렇게 6월이 저물어 갑니다.
처음부터 내홍속에서 출발한 Korea호는 심한 파도와 폭풍속에 휩싸여 힘든 여정을 시작하였지만 결국 조별리그에서의 탈락과 승리없이 3 경기 3득점(골득실 -3)이라는 참담한 결과로 조별리그전 탈락하며 좌초하였네요...
물론 그 와중에도 미래의 희망이 보이긴 합니다. 아직은 푸릇푸릇한 그래서 겉 멋이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청년들 말입니다.
그런데 왜 경기가 끝나니 허탈한지,. 그게 설명이 잘 안되네요. 물론 마지막 경기를 이기는 것은 기적이라고 했고, 그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제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4년 후를 다시 기댜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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