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 와이키 2014-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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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의 골든벨 퀴즈에 보면 우샤인 볼트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하고 나오는데 정답은 달려라 하니죠^^ 물론 하니는 그냥 달리기 선수니까 열심히 달리고 그래서 급기야 9.58초에 100 미터를 달리는 우샤인볼트와 맘먹는 사이(?)가 된 듯 하네요..
몇년 전부터 무릎관절이 아파 아주 고생한 후에 xx코사민을 한1년간 먹고 많이 나아진 후, 그 동안 하지 못하였던 달리기를 하려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 이제는 10 Km는 가볍게(?) 뛰게 되었죠^^ 아직은 완전한 무릎이 아니어서 가끔은 아프기도 합니다. 그래도 무식(?)하게 그냥 냅다 달리고 달려 군대식 거친 호흡을 하면서 뛰어 들어갑니다. 어쩌다 정말 무릎이 안좋은 경우에는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서, 일주일에 최소 3-4일은 뛰고, 한달에 한번은 가능하면 등산을 가고있어요..
예전보다 빠진 복부, 거칠지만 꾸준한 복식호흡, 샤워하다고 보면 은근히 느껴지는 허벅지와 장딴지. 이제는 고통 후의 보람을 느끼면서 남들이 느낀다는 runner's high도 간혹 경험하게 되더군요..
운동의 성공은 아니어도 적어도 적응은 되었죠.
한번 잃어버린 건강을 다시 되찮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어서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이제 다시는 술과 담배로 인해 건강을 잃게 되지는 않을 겁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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