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전기모기구이2 와이키    2014-06-17

전기모기채로 어젯밤도 모기와의 사투를 벌였는데요..


글쎄 전기모기채, 그 자체가 일종의 trapㅡ 즉 덫이어서 움직이는 타켓에 강한 스매싱을 가할 필요가 없고, 그냥 가볍게 그 모기에 대해 지나가기만 하면 된다는 걸 알았죠..


 


모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그냥 전기모기채로 휘~익 휘둘렀지만, 마음이 급한나머지 전기단추를 누르지는 못했죠. 그래서 잡지못했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단추를 누르니 불꽃을 볼수 있었고, 곧 틱하는 소리가 나길래 바닥에 털었더니 모기가 통구이가 되어 떨어지네요..


 


아~~ 이제야 나에게 평화가... 그나 저나 문에 모기장을 쳐야 할까요? 매일 밤, 악몽같기도 합니다.


 



/ 400 bytes (한글 200자)
w*YLove 
2014-06-17 오후 9:27:44 답글쓰기
그 소리와 뭔가 타는 냄새를 맡았을 때의 성취감(?)이란 ㅎㅎ  
a*arant 
2014-06-17 오전 9:00:50 답글쓰기
창문과 문근처 플러그에 전자모기향을 다 꽂아두었더니 집 안으로 들어오는 수가 확 줄어들더라구요.
몸엔 안좋을수도 있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