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어제와는 정말 다른 날씨 와이키    2014-06-12

어제 어둠이 깔리고 무식한 천둥소리와 함께 쏟아지는 빗속을 쳐다보며, 올 장마가 벌써 왔나?라고 자문하면서 매년 은근히 시작되는 장마에 대한 생각이 불현듯 들었었네요..


 


그토록 귀엽고 연약하기만 했던 막내딸이 올해는 대학생이 되어 기숙사에 들어가 있는지라 가끔 집안이 황야같이 느껴지는 날들이 생겨 이곳 저곳을 돌아보곤 합니다.


 


올 장마엔 아무런 피해없이 강수량만 채워지는 좋은 계절이었으면 합니다.


 


정말 청명한 날, 가을 같은 날 괜한 걱정을 해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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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더 
2014-06-14 오전 12:36:02 답글쓰기
요새 날씨 정말 옷 골라서 입기 힘드네요..  
-*한민국- 
2014-06-12 오후 11:13:10 답글쓰기
와이키님 글 잘 봤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리*1004 
2014-06-12 오전 11:16:58 답글쓰기
황금무지개님 말씀처럼 날씨를 종잡을수가 없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황*무지개 
2014-06-12 오전 10:24:39 답글쓰기
두 세시까지는 정말 햇볕은 뜨겁고 하늘은 청명한데 갑자기 천둥치며 소나기가 쏟아지니...알 수가 없는 요즘 날씨예요. 내일까지는 소낙비가 예상된다고 하니 우산, 양산 다 챙겨가면서 다니는것이 좀 불편하지만 주말에 날씨가 좋다고 하니 여행이나 갔다 올까봐요. 막내딸도 주말이면 집에 오겠죠? 님도 즐거운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