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와는 정말 다른 날씨 | 와이키 2014-06-12 | |
|---|---|---|
|
어제 어둠이 깔리고 무식한 천둥소리와 함께 쏟아지는 빗속을 쳐다보며, 올 장마가 벌써 왔나?라고 자문하면서 매년 은근히 시작되는 장마에 대한 생각이 불현듯 들었었네요..
그토록 귀엽고 연약하기만 했던 막내딸이 올해는 대학생이 되어 기숙사에 들어가 있는지라 가끔 집안이 황야같이 느껴지는 날들이 생겨 이곳 저곳을 돌아보곤 합니다.
올 장마엔 아무런 피해없이 강수량만 채워지는 좋은 계절이었으면 합니다.
정말 청명한 날, 가을 같은 날 괜한 걱정을 해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
| 이전글 | 내일이면!! |
| 다음글 | 여기 출석 게시판 아니자나요..;;[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