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들어오는 곳 | 카사르 2014-06-07 | |
|---|---|---|
|
우리 부모님은 아파트 내에 있는 텃밭에서 이것저것 키우시는데(물론 다른 사람들도 각자의 자리 차지해서 하고 있어요)가끔 누군가 우리걸 훔쳐가는 일이 생겨요..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 일이 생기는지는 모르겠지만..이번에는 전보다 더 엄청 뽑아가서 엄마가 화내시더라고요-_-
저번에 한 번 이런 일 겪고 또 이래서..어째 앞으로도 그런 일이 생길 거 같고ㅠㅠ
차라리 정말 유채꽃들을 다 심어버려서(유채꽃단지로 바꾼다고 해서 유채꽃이 핀 곳도 많거든요) 텃밭들은 없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물론 텃밭을 가꾸는 풍경 자체는 좋긴 하지만..
돈 좀 많이 벌어서(재테크 성공해서;) 차라리 부모님께 작은 텃밭이라도 사드리고 싶어요..아니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가야 가능하려나..남들이 멋대로 뽑아가지 않게 하려면..
암튼 괜히 저까지 신경쓰이게 하네요..
아, 근데 이런 얘기도 써도 되는건가...
*근데 가끔 여기 들어올 때마다 관리비 살펴보는데..어째서 우리집은 관리비가 평균비보다 높은 걸까요..;;나름대로 절약하려고 노력하는데..
|
||
| 이전글 | 맥주와 함께즐기는 고구마튀김맛탕[4] |
| 다음글 | 고구마 말랭이[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