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봄도 되고 해서 옷정리 했어요. 송은주    2014-04-22

언제나 봄은 살랑살랑 봄바람부터 시작하는 것 같아요.


쌀쌀했다가 낮엔 따뜻해지고 벚꽃이 만개하더니 어느새 다 지고 파아란 새싹이 돋았네요.


겨우내내 꽃을 피우기 위해 웅크리고 있다가 그 에너지로 몸을 불살라 피우느라 애처롭기까지 하다.


우리 아이들도 한해한해 몰라보게 커간다.


옷은 점점 작아지고 덩치가 애미 덩치만 해져 옷정리해서 깔끔한 방을 만들어줘야지 하는 생각에 ...


봄이 오나 싶더니 덮기까지 한 이 날씨 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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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박이엄마 
2014-04-23 오후 3:44:37 답글쓰기
저도 해야하는데 ;;  
채*아람 
2014-04-23 오후 3:01:58 답글쓰기
새봄맞이로 기분전환되고 조아요  
s*sie's 
2014-04-22 오후 9:20:17 답글쓰기
봄바람,,,오래도록 즐기고싶은데 항상 아쉽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p*oh7 
2014-04-22 오후 6:18:00 답글쓰기
요즘 환절기 기온차에 따른 날씨만 주의하면 참 좋은 날씨같아요
선선하고 볕도 좋고...  
문*랑 
2014-04-22 오후 6:02:54 답글쓰기
봄날이지만 일교차가 제법 있네요~^^
새봄맞이 기분도 업이죠~~  
오*나 
2014-04-22 오후 5:40:20 답글쓰기
봄날씨에 파릇파릇 보기 좋더라구요! 특히 넓은 배밭이 너무 너무 평화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