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단장을 말끔히 했답니다 | 고운기 2014-0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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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암수술을 하고 나서 회복 단계에 있어 뭔가 해야겠다 싶어 하루 날잡아서 화장실을 말끔히 청소하고 집안의 모든 대형 샷시 5군데의 샷시 창틀에 있는 모든 겨우내 먼지등을 말끔히 닦아내고 외이프를 위해 커튼을 새로 바꿨습니다.이틀에 한번씩 청소기 돌리고 밀대는 날마다 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아프기 전의 와이프가 했다고 생각하니 와이프들이 집안일이 쉬운게 아니란게 새삼 느껴봤습니다.가장 힘든 것은 애들이 반찬 투정을 한다는거...제가 반찬은 잘 못하는데 밥은 아주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저희집에 오셔서 밥맛 보셔도 됩니다.밥할때 꼭 검은콩과 찹쌀,찰현미,보리쌀,검은쌀등을 섞어서 먹는데 밥맛만 좋고 반찬은 영 아니라고 합니다.ㅠㅠ하지만, 이제 곧 거의 완쾌 예정이라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아파트아이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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