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혼자서 가구 재배치 하기 박희선    2014-04-15

저는 29개월 아들과 14개월 딸이 있는 아줌마예요~

아기방 베란다 청소하다가 갑자기 봄인데 기분 좀 내보겠다고 아기방에 있던 책꽂이를 남쪽 큰베란다로 옮기고 액자도 달아봤어요~

혼자서 애들 보랴 가구옮기랴 밥도 한끼먹어가며 힘들게 했지만~  애들이 봄에따뜻한 햇살 받으며 책읽을 모습 생각하니까 뿌듯하고 행복하네요^^

아파트 아이도 새단장 한만큼 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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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2014-04-16 오후 12:38:12 답글쓰기
아~~전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부지런하시네요~~  
양*누라 
2014-04-16 오전 12:25:18 답글쓰기
ㅋㅋㅋ 젊을때는 사서고생...
뿌듯하시겠어요.  
황*무지개 
2014-04-15 오전 9:11:03 답글쓰기
혼자서 많이 힘드셨겠네요. 봄 햇살 받으며 아이들과 같이 책 보면서 많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