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내 집 마련했어요^^ | 달리아 2014-0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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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5살...작년 말에 드디어 제 명의의 집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주에서 상경하여 서울에 15년을 살았네요. 대학을 시작으로, 취업을 하여 이제는 벌써 과장이 되었네요.. 처음에 서울에 왔을 때, 아무것도 가진 것도 없고 집도 없고,집에 가고 싶어도 잘 가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하숙집,고시원,자취를 14년이나 했네요. 거의 매년 이사를 한거 같아요,. 하루는 남산에 올라가서 이렇게 많은 집들이 있는데 내 집이 없는..그런 현실이 서글프기도 했어요. 하지만 2005년 취업을 하고 8년간의 직장생활로 드디어 제집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계약하고 등기를 할 때,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그동안의 고생의 세월이 머리속에서 쭉 지나가더라구요. 등기를 하고 내 집에 들어왔을 때, 그 기분 아직도 잊지 못해요 제 집을 갖게 된지 벌써 4개월이 되었지만. 여전히 행복한 제집이랍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내집...너무나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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