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하늘도 이사를 도왔다! ououii    2014-03-28


평소에 경기도 소재의 K시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직장이동과 이사시기와 맞물려

작년 9월 아파트로 이사오게 되었어요.

 1인 가구라고 하기엔 가진 짐이 너무 많았고 또, 반려묘 까지 함께 생활하는 상황이라 넓은 공간이 필요했거든요.

이사 시기가 촉박했는데 공실상태인 집이 있어 운명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도 한몫했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가진 살림 살이 중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것은 ! 단연 짧지 않은 시간동안 애정을 들여 가꾸고 있던 식물들!

이사할때도 이사도와주시는 분들께 각별히 식물을 잘 옮겨주십사~하고 부탁을 하기도 했었지요.

제가 이사를 계획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염두해두었던 부분 또한 발!코!니! 였어요.

그 전에는 주택에 살았던지라 식물을 키우는데 여러가지 제약이 있었거든요.

이사후 식물을 발코니에 놓아놓고 보니 이사 잘~했다~라는 인증샷을 함께 첨부!

아파트에 둥지를 튼후 지금껏 마음편히 지내고 있어요.

아파트가 좋은점은 개인주택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한 큰 제약이 없다는것도 참 마음에 듭니다.

 저와 함께 지내는 반려묘는 (소음 발생 NONO..) 있는동 없는동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구요.

이사 하는날 비가 억수 같이 많이와서 걱정했는데..이사할 아파트에 도착하니 비가 그쳤더라구요. 신기했어요.!!

금요일마다 아파트 단지내에 장이 서는데 저의 관심을 단연 사로잡는것은 식물 가게!!

봄의 기운을 완연히 집안가득 채워나가고 싶은 마음으로 욜심히 꽃들을 들여놓고 있어요..참새 방앗간 못 지나친다능..:

쓰다보니 아파트 예찬론을 주구장창 늘어놓았는데

결론으로 돌아가 이사한 날의 에피소드..는 이사트럭이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자 비가 그쳤다! 하는 겁니다..하하!! 하늘도 저의 이사를 도왔다!! 라는 기분좋은 착각을! 해봅니다.(스마일)




/ 400 bytes (한글 200자)
W*ite5 
2014-04-05 오후 3:11:38 답글쓰기
편안한 하루되네요  
랑* 
2014-04-05 오전 11:55:12 답글쓰기
새집에서 좋은일 가득하세요^^ 홧팅  
순*여사 
2014-04-05 오전 9:15:04 답글쓰기
우와 축하합니다 ^^  
김*현 
2014-04-05 오전 7:12:59 답글쓰기
추카 추카 합니다.  
땅*1 
2014-04-05 오전 6:53:47 답글쓰기
축하합니다  
노*호 
2014-04-05 오전 6:21:13 답글쓰기
축하 드립니다 ㅎㅎ  
b*ss 
2014-03-31 오후 1:48:51 답글쓰기
마음에 드는 좋은 집을 잘 만나셨네요. 이삿날 많은 비가 이사집으로 도착할 때 비가 그친것이 아마 글쓴님에게 잘 맞는 집인가 봐요.~~ 식물과 반려동물을 예쁘게 잘 키우세요.  
꼬*이맘 
2014-03-31 오전 2:15:15 답글쓰기
베란다에 다육이들 너무 보기 좋네요^ ^  
양*빠 
2014-03-29 오전 6:41:50 답글쓰기
베란다가 원형이네요. 독특하네요.  
김*지 
2014-03-28 오후 9:33:44 답글쓰기
저도 신혼집 베란다에 식물을 키워보려그요^^ 제가상상햇던 그림이네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