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이사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지인이네    2014-03-28

일산에 사는 애기엄마 입니다.

남편이 4월말부터 직장을 화성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처음엔 통근거리가 너무 멀어서 이사를 가야겠다 생각하고 당연히 집을 알아보러 다녔는데

남편이 힘들어도 자기가 통근을 할테니 지금 사는 집에서 계속 살자 하네요.

계약기간이 내년 2월까진데 옮긴 직장이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아 무턱대고 

이사를 갔다가 난처해지지 않겠냐, 몇달만이라도 안정적인지 확인해보자는거죠.

사실 요즘 전세값이 천정부지라 이사가면 1억이상 대출을 받아야할 형편이거든요.

고민이네요.. 이사를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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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어뭉 
2014-04-05 오후 2:21:45 답글쓰기
ㅠㅠ  
랑* 
2014-04-05 오전 11:54:21 답글쓰기
아빠의 희생 ㅠㅠㅠ 맘이 아프네요 울신랑도 30분-40분을 운전해서 매일 출근하는데 ㅠㅠ
왠지 울신랑같은마음에 ㅠㅠ괜히 울컥하네요  
한*현 
2014-03-30 오후 11:01:18 답글쓰기
저희 남편도 작년에 서울에서 인천으로 직장을 옮겨 너무 힘들어하기에 두달만에 이사했어요. 그런데 이사한지 일년도 안되어 직장을 다시 옮기게 되었네요. 그래서 올해 다시 서울로 이사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빨리 직장을 옮기게 될줄 알았으면 이사안했을거에요 ㅠㅠ 잘알아보시고 이사하세요. 정말 돈은 돈대로 엄청 들어요.  
리*1004 
2014-03-30 오전 9:46:35 답글쓰기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남편분말대로 몇달은 출퇴근하면서 지켜보는게 좋을꺼같습니다   
황*무지개 
2014-03-29 오전 12:15:12 답글쓰기
남편분이 힘들어도 일단은 지켜보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결정권은 남편한테 있는것 같으니까 남편분이 원하는대로 해주시고...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파*비행기 
2014-03-29 오전 5:48:09 답글쓰기
정말 끝에서 끝이네요. 남편분 너무 힘드실 듯 하지만 일단 안정적이 아니라면 남편분 말씀이 맞을거 같아요  
b*ss 
2014-03-28 오후 5:32:41 답글쓰기
남편분이 직장다니시느라 힘드시겠네요. 이직하신 직장에 대한 안정성이 없다면 불편하시더라도 남편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요즘 전세값이 너무 올라 감당하기 힘든데 일단 어느정도 계시다 상황을 봐서 이사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