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전세살고 있는 사람들 너무하더라구요. 삐삐공주    2014-03-20

12년전 전세가 없어 대출을 받아 17평 아파트를 샀어요.


집주인은 따로 살고 계셨고 그 아파트에는 전세로 살고 있는 부부가 생활했는데요.


전세가 끝나면서 집주인이 아파트를 팔았던거였어요.


부동산에서 계약을 하고 아파트 입주 일주일전 전세살고 있는 남자분이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이사를 오전에 한다고 하셨는데 오후4시 넘어서 이사를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도배업체랑 이사업체에 시간약속까지 다 했는데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사정도 해보고 화도 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끝내 이삿짐정리하고 도배했는데 밤 11시가 넘어서야 대충 정리가 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짜증이 납니다.


아파트 주인도 아니고 전세사시는 분이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없이 넘 당당한 모습에 화가 났던 기억이나네요.


그래서 이사가는게 좀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알뜰하게 저축해서 좀 더 큰 평수로 이사가고 싶은 맘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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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s 
2014-03-31 오후 2:01:42 답글쓰기
밤 11시까지 이사하셨다니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이사하다보면 주인이나 세입자의 사정으로 곤경을 치룰때가 있죠. 그래도 내집마련한 것에 위안을 삼으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황*무지개 
2014-03-25 오전 9:15:26 답글쓰기
제목이 잘 못 되었네요. 전세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저런것 처럼 보여지는군요. 사람들 다 똑같지 않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큰 평수로 이사하시고, 꼭 좋은 분들 만나서 편한 이사 하시기 바랍니다.  
도*리묵밥 
2014-03-25 오전 9:03:26 답글쓰기
그래도 내집이 젤 편하죠.. 확실히!!  
고*주 
2014-03-24 오후 10:42:12 답글쓰기
시작은 그래도 내집 마련하고 내집에서 좋은 일만 일어났으면 합니다.  
랑* 
2014-03-24 오전 9:53:36 답글쓰기
ㅠㅠ 정말 서로 입장만 내세울때 어렵죠 ㅠㅠ
밤 11시이사 힘드셨겠어요  
양*빠 
2014-03-23 오전 7:57:38 답글쓰기
서로 서로 배려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