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살고 있는 사람들 너무하더라구요. | 삐삐공주 2014-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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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전세가 없어 대출을 받아 17평 아파트를 샀어요. 집주인은 따로 살고 계셨고 그 아파트에는 전세로 살고 있는 부부가 생활했는데요. 전세가 끝나면서 집주인이 아파트를 팔았던거였어요. 부동산에서 계약을 하고 아파트 입주 일주일전 전세살고 있는 남자분이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이사를 오전에 한다고 하셨는데 오후4시 넘어서 이사를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도배업체랑 이사업체에 시간약속까지 다 했는데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사정도 해보고 화도 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끝내 이삿짐정리하고 도배했는데 밤 11시가 넘어서야 대충 정리가 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도 짜증이 납니다. 아파트 주인도 아니고 전세사시는 분이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없이 넘 당당한 모습에 화가 났던 기억이나네요. 그래서 이사가는게 좀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알뜰하게 저축해서 좀 더 큰 평수로 이사가고 싶은 맘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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