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삿날 신고식 톡톡히 청소한날 | 주얼리맘 2014-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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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이사하고 바로 명절연휴가 있어 시골다녀와 된장, 간장,고추장 쓰리장을 챙겨서 올라온날 간장을 대병에 담아서 엘버터1층에 짐을 옮기고 있었다. 옮기는 과정에 간장을 깨트려 그만 엄청난 간장을 지하 1층에 온통 쏟고말았다. 시골 국간장이라서 일명 꼬랑냄새처럼 엄청난 간장냄새를 아팟에 풍겨주었던 날 어케 치워야 하나 고민하다가 걸레5장 큰 대야를 가지고 간장을 닦고 또 닦고 20분은 넘게 닦았다. 시골간장이라서 냄새도 심하고 치우느라 이사와서 신고식 제대로 했던 기억이 남앗네요.. 다행이 엘버터 안에 흘리지않았던게 천만 다행이죠... 깨끗이 치운다고 집에 향균제까지 뿌려두었는데 지난가는 사람들에게 죄송하더라구요.. 그래도 두시간 뒤에 내려가보니 어느새 냄새도 사라지고 깨끗했어요 빨리 치우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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