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0대 초반 오빠네 부부와 같이 살때였죠. 부평 일신동이였는데, 집주인이 보증금을 올려 달라고해서 , 오빠는 형편상 있을수 없어, 다른집을 알아보았고, 마침 괜찮은 곳이 있어 이사를 나갔겠다고 했었죠. 그런데, 이사가기로 한날, 집주인이 보증금을 빼주지 않아, 이사는 취소되었고 , 일주일동안 이사짐보따리를 재여놓고 그집에서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정말 대략 난감이더군요. 하마터면 새로 계약한 집에 못 들어갈뻔 했지만, 다행히 잘 해결되었서 다행이였어요. 지금의 오빠는 자기 집을 사서 잘 살고 있답니다., 물론 저두 결혼해서 잘 살구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