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내집의 설레임 안재석    2014-03-12

결혼 3년차 저희는 imf을 격으며 어렵게 둘이 조그만 분식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아끼기위해 가게에 같이 딸린방에 살며 여름은 찌는더위와 겨울은  보일러가 안되는 냉골방에서 전기장판에 의지하며 지냈습니다.  

이렇게 악착같이 모아 저의 생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를 살 수 있었습니다.

너무 뿌듯하고  설레이어 장사가 끝나면 아파트가 몇층까지 올라갔나를 세식구가 몇번을 갔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이 아파트에서 10년을 넘게 살고 있네요 바로 앞에 공원도 생기고 살기 좋은 아파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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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빠 
2014-03-31 오전 8:11:21 답글쓰기
행복하세요  
드*곤라자761 
2014-03-17 오후 4:29:13 답글쓰기
내 집 마련의 꿈! 이루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