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시댁3분거리로 ㅠ ㅠ xiumin    2014-03-11

결혼전 서울에 집을 구해주신다더니 결국 시댁에서 10분 거리에 집 구해놓고 여기서도 직장까지 다닐수 있다며

시어머니는 말씀하셨다...데리고 살고 싶은데 그나마 나를 위해 구해주셨다며 ㅠ.ㅠ

3번이나 재계약을 하고 살다가 이번에 조금 큰집으로 옮기고 싶다했더니 바로 코앞으로 알아보시고 바로 계약을 하게 만드시네 ㅠ.ㅠ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 생겼지만 내집이 생겼다는 것으로 덮으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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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곤라자761 
2014-03-17 오후 4:37:50 답글쓰기
시댁이 너무 멀어도 걱정 너무 가까워도 걱정.
그래도 이 만큼 신경써주시는 분들이면 좋은 분들인것 같은데요^^  
냐* 
2014-03-16 오전 7:45:24 답글쓰기
그나마 번호누르고시도때도없이찾아오지않음 내집에만족!!시도따도없이오신다면넘피곤할꺼같아요^^;;  
얄* 
2014-03-13 오전 8:44:44 답글쓰기
집사줬으면 3분거리가 아니고 1분 거리라도 투정해서야 되겠습니까~? -- 배부른 소리를...  
태*니엄마 
2014-03-12 오후 3:26:09 답글쓰기
저도 시집과 가까워요~버스타고 10분정도? 시집과 가까우면 좋은점도 있어요~너무 부담스러워하지 마시고 내집마련에 성공했다는 기쁨을 만끽하세요!!^^ 축하드려요*^^*  
스*릴리 
2014-03-12 오후 1:38:54 답글쓰기
시댁을 멀수록 좋다고는 하지만..
정말 멀리 있으니 조금 간섭을 덜 하시지만 명절때는 지옥같고..
시댁일들엔 거의 다 참석하니 주유비도 만만치 않고 내려가는 우리는 정말 힘든데
그래도 시댁식구들은 우리가 멀리있어 할도리 다 안하고 있다고 느끼시는
불편한 관계.. 같이 사는것만 아니면 ...어떻게 보면 가까이 사는게 더 낫을 수도 있어요.
내 집 마련 축하드려요!  
b*ss 
2014-03-12 오후 1:31:19 답글쓰기
아무래도 시댁 근처에 살면 심적으로 부담이 많죠. 거리가 가까우니 자주 안찾아 뵐 수도 없고 시부모님도 자주 찾아오시게 되고.... 좀더 시부모님과 관계가 편안해지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그래도 내집 마련을 했다는 것이 더 기쁘잖아요...  
허*숙 
2014-03-12 오전 9:46:49 답글쓰기
시댁 바로 아랫집 사주더라도 월세 벗어나면 소원이 없겠네요....  
이*기 
2014-03-12 오전 9:42:46 답글쓰기
행복한 투정이 아닐까요.. 말씀처럼 같이 살던가 위아래층으로 살던가 하는 부부들 많은데
그게 아니라 아무튼 가까워도 따로 떨어져서 집을 사주신거면.. 딱히 투정부릴 이유가...
내 능력으로 월세 살겠다고 멀리 떨어져서 월세방 구하면 그게 더 힘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