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2년째가 무서워요 절대행운아    2014-03-11

2 라는 숫자가 싫어요.ㅎ


사실 이사를 가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예요.


다들 알다시피 이사를 하게되면 이사비용에 부동산비용에 또 기타비용 등등해서


비용이 엄청나게 깨지죠.


아이들같은경우에는 전학을 하게되어 친한친구들과 헤어지게되고


정들었던 이웃들과도 헤어지게 되고...


 


저는 희한하게도 이사가는곳마다 주인이 꼭 들어와 살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2년마다 이사를 하고 있어요.


그래도 다음 이사때마다 집주인한테 꼭 부탁을 드리기는 합니다.


제발 오래살게 해달라고 말이죠. 그러나 인생사 앞날을 어찌 알겠어요.


집주인은 그당시에는 걱정하지말고 오래오래 살라고는 하지만 2년되가는 즈음


꼭 전화가 오네요. 집을 좀 빼달라고 말이죠. 한두번이 아니니 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사가 너무 힘들어요.


지금은 전세값 폭등으로 더 힘들것 같네요. 현재 이사한지 7개월째인데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나이는 내일모레면 50살인데 언제나 이사걱정 없는 제집을 만들까요? 살아 생전에는 가능하겠죠? ㅎ


세입자여러분 집걱정 없는 그날을 위해 모두 힘내자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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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s 
2014-03-31 오후 2:31:40 답글쓰기
요즘은 전세집 구하기가 정말로 어렵죠. 전세금이 노무 오르다보니 세입자들의 고생이 넘 많은 것 같아요. 내집마련을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이사 걱정없는 좋은 날이 오겠죠. 화이팅하시고 행복하세요.  
드*곤라자761 
2014-03-17 오후 4:43:33 답글쓰기
화이팅 하시구요. 내집 마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황*무지개 
2014-03-16 오후 1:20:53 답글쓰기
주인이 들어와 살고 있는 집이 아니더라도 계약기간이 끝나면 돈을 올리는 바람에 한집에서 오래 살 수가 없죠. 저도 이사를 너무 많이 했기에 이사 소리만 들어도 끔찍할 정도인데요. 좋은 집주인을 만나기가 참 힘들더라고요. 왜 그렇게 집없는 설움을 겪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꼭 빠른 시일안에 집장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럴거예요~  
절*행운아 
2014-03-13 오후 2:25:36 답글쓰기
집값의 거품이 좀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집을 소유하신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말이죠.  
이*라 
2014-03-12 오전 9:37:40 답글쓰기
내집마련 어렵죠...
부담이 되더라도 대출을 받아서 내집마련 하는게 나은거 같기도 해요
열심히 대출금 갚으면 이사비용에 힘들게 이사하고... 전세값 오르는거 생각하면..  
절*행운아 
2014-03-12 오전 2:00:49 답글쓰기
감사합니다. ^^  
진*1014 
2014-03-11 오후 1:26:14 답글쓰기
힘내세요 ^^  
양*빠 
2014-03-11 오전 6:57:41 답글쓰기
꼭 내집마련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