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무서운 주인집아저씨~ 아들경원상원    2014-03-10

예전에 왜그리도 주인집아저씨가 무서웠는지요. 이삿날 아이들이 마당에서 뛰어논다고 시끄럽다고얼마나 혼을 내시는지 아이들이 할아버지 무섭다고 다시 옛날 집으로 가자는걸 어르고 달래서 집으로 들어갔는데 벽에 못질하지마라....  방에서 뛰지마라...수돗물 많이쓰지마라...등등  집없는 설움이 이러건지  저희 목표가 다음엔 꼭 우리집사서 이사가자였는데..,이제는 아이들이 커서 내집이지만 뛰어다닐일이 없네요~지금도 그 주인집아저씨 예기하며 웃곤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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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곤라자761 
2014-03-17 오후 4:47:42 답글쓰기
내 집이라고 해도 아파트 살면 층간 소음으로 분쟁이 잦아 세들어 사는 거랑 진배없어요^^  
b*ss 
2014-03-11 오후 1:34:39 답글쓰기
그때는 아이들이 많거나 개를 기르면 주인집에서 싫어했지요...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사정사정해서
이사하면 아이들 혼내키며 주인집 눈에 거스르지 않도록 조심조심 하고 살아야 했는데 그때 부모님들은 마음이 넘 아팠을 꺼예요.   
히*이 
2014-03-10 오후 11:14:09 답글쓰기
그때는 아이들 많으면 세도 안주었다도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