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결혼하면서 엄마랑 첨떨어졌던 이사! ^^ 냐햐    2014-03-10

결혼하기전까지 이십여년을 한집에서 엄마랑 동생들이랑 살다가 결혼하면서 첨으로 이사?를 했던그날

 

그집이 너무낯설고 어른임에도 불구하고 무섭고 --;; 꼭 낯선사람이 들어올꺼같고 ㅋㅋ 잠이잘안왔던 그 낯선집이

 

이젠 6년째 저랑 남푠이랑 아이랑 같이하고있어요 이사첫날은 다 이런느낌일까요? 포근하고 아늑했던 계속살던곳에서

 

낯선곳으로의 이사는 저같이 약간의 두려움? 이 생기게 하는걸까요? ^^ ;; 한동안은 친정집이 내집같고 그러더니 어느순간

 

이곳이 내집이고 이곳이 제일편한곳이 되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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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3-19 오후 9:03:49 답글쓰기
엄마와 떨어져서 더욱 낯선 기분이 들었을거예요. 이제 제일 편한 집이 된 곳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드*곤라자761 
2014-03-17 오후 4:53:16 답글쓰기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다 마음먹기 달렸다고 봅니다.   
양*빠 
2014-03-12 오전 8:31:42 답글쓰기
한 곳에 오래 살다보면 정이 들어서 새집 적응에 시간이 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