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갔다오니 집이없어요. | 양진철 2014-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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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2학년. 여느때처럼 학교갔다가 집으로 왔지요. 문을 여는순간 휑~~~ 찬바람만 쌩~ 붑니다. 순간이동을 한건지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아파트. 그때는 핸드폰도 없어서 어디다가 전화할곳도 없고, 부모님이 양평분이라 부산에 지인은 아무도 없었답니다. 오후늦게서야 찾게된 엄마.. 아침에라도 이사간다고 얘기라도 해주시던지. 그렇게 버려질뻔한 저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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