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학교갔다오니 집이없어요. 양진철    2014-03-05

고등학교2학년. 여느때처럼 학교갔다가 집으로 왔지요.


문을 여는순간 휑~~~ 찬바람만 쌩~ 붑니다.


순간이동을 한건지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아파트.


그때는 핸드폰도 없어서 어디다가 전화할곳도 없고, 부모님이 양평분이라 부산에 지인은 아무도 없었답니다.


오후늦게서야 찾게된 엄마..


아침에라도 이사간다고 얘기라도 해주시던지.


그렇게 버려질뻔한 저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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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3-19 오후 9:10:28 답글쓰기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나요? 이사를 하면 며칠전부터 물건들을 정리할텐데...더욱이 자식한테 말도 안하고 이사를 한다는것이 가능한 일인지...엄마는 또 어떻게 찾으셨는지...정말 버려질뻔 했군요.  
백*미 
2014-03-06 오전 11:06:39 답글쓰기
ㅋㅋㅋㅋㅋㅋ어찌 찾으셨네용 ㅋㅋㅋㅋ  
아*어보세 
2014-03-05 오후 7:25:02 답글쓰기
식구가 대식구인가 봅니다. 부모님 찾으셔서 다행이네요...부모님께 복수(?)하지 마세요...ㅋㅋㅋ  
도*리묵밥 
2014-03-05 오후 1:26:06 답글쓰기
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이야기 들은거 같아요 군대 휴가 나왔는데 집이 없어졌다는..ㅎㅎ  
b*ss 
2014-03-05 오전 11:08:12 답글쓰기
넘 황당하셨겠네요...이사가 넘 급하셨나 봐요. 아무튼 당시 가족을 다시 찾게되었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