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추억돋는 계기. 조미♥    2014-03-04

이번에 이삿짐센터를 부르지 않고 짐이 얼마 없어서 손수 이삿짐을 정리하고 용달차를 불러 가족과 함께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짐을 정리하는 동안 학생때 입었던 옷가지들도 나오고, 고이 모셔둔 어렸을 적 친구들과 주고받았던 손편지들 까지 나와서 추억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초등학생 때 단체로 여행가서 롤링페이퍼를 썼던거 하며, 군대간 이성 친구가 저한테 보내 온 편지를 읽으며 혼자 한참 웃음지었네요. ^^


평소 짐을 정리하기 전까진 그동안 모셔두었던 편지들을 잘 꺼내보지 않게되더라구요~ 이번에 이사하는 겸 짐을 정리하다보니 추억도 돋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컴퓨터 자판이 익숙한 시대가 되었지만, 가끔 손편지를 써보기도 읽기도 하는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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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입주민 
2014-03-05 오후 8:42:24 답글쓰기
저희집도 이사할때 이삿짐센터 안부르고 직접했어요. 이사당일날 친척분들도 많이 도와주시구요 이사당일 되기전에 몇달동안 짐을 왔다갔다하면서 날랐던 기억이 있어요. 새로짓는 아파트여서 아파트거 완공됐을 무렵부터 이삿짐을 하나둘씩 승용차에 실어서 왔다갔다했던기억이 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