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돋는 계기. | 조미♥ 2014-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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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삿짐센터를 부르지 않고 짐이 얼마 없어서 손수 이삿짐을 정리하고 용달차를 불러 가족과 함께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짐을 정리하는 동안 학생때 입었던 옷가지들도 나오고, 고이 모셔둔 어렸을 적 친구들과 주고받았던 손편지들 까지 나와서 추억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초등학생 때 단체로 여행가서 롤링페이퍼를 썼던거 하며, 군대간 이성 친구가 저한테 보내 온 편지를 읽으며 혼자 한참 웃음지었네요. ^^ 평소 짐을 정리하기 전까진 그동안 모셔두었던 편지들을 잘 꺼내보지 않게되더라구요~ 이번에 이사하는 겸 짐을 정리하다보니 추억도 돋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컴퓨터 자판이 익숙한 시대가 되었지만, 가끔 손편지를 써보기도 읽기도 하는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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