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주 후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 집청소 맡기시는 분들. 정말 필독.. | 고구마요 2014-0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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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 아파트로 이사한 날만 기다리며 마음은 붕~~ 붕 떠 있었죠.. 인테리어도 시간 날때마다 체크 해가면서
공사가 잘 진행은 됐는지 인테리어 후 청소업체 까지 불러서 다 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이게 인터레이 하는것부터 어느순간
부터 공사가 맘에 안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전구는 뻑 하면 센서등이라 잘 나가고 물어보면 원래 잘 나간다.. 는 소리만..
이게 말이 되는지.. 나중에 알고보니 전기 선 자체를 규격에 맞지 않는걸 사용해서 자주 나간걸로 되서 센서등 그냥
원상복구 해놨습니다.. 정말 속상하죠.. 속상하면 누가 또 속상하다고 했나요.. ㅠㅠ
인테리어 끝나고 청소업체에 청소 맡겼는데 이건 뭐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고 꽁초를 욕조에 버렸는지 욕조에 담배꽁초가
있는겁니다. 더 화가 나는건 담배불씨를 살아 있어서 욕조에 담배 흔적이 노랗게 묻어 있어요.
이 거 가지고 인테리어업체 및 청소업체한테 화만냈지. 정작 보상이나 사과는 받지도 못했습니다...
청소할 때 옆에서 지켜보지 못한 제 책임이라는걸 알고 인테리어는 정말 필요한 부분만 해야 겠다고 생각했네요..
인테리어 크게 하시는 분들 및 청소업체에 새집 이사 맡기시는 분.. 옆에서 꼭 꼭 지적 하시면서 요구해야 합니다.
돈주고 하는건데...;; 저는 요번에 많은걸 배웠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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