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를 놓고왔어요~ | 히망이 2014-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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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 어느집이나 정신없고..할일도 많고.. 15여년전으로 기억되네요. 그때는 포장이사가 아니라서 친척들이 총출동해서 이삿짐을 나르고 정리할때쯤 뭔가 허전해보니 집의 보물? TV가 안보이는겁니다. 짐 이곳 저곳 찾아도 없고...놀라서 저는 부랴 부랴 전집에 가보니 아파트 화단에 잘 모셔져 있더라구요. 이사시 차 2대로 이동하다보니 귀하다고 화단에 잘 모셔놓고 서로 못챙긴거죠! 그래도 3시간이나 지난는데도 잘있어준것이 얼마나 고맙던지요~아직도 그 TV만보면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웃게된답니다~ 여러분 이사할때 물건잘챙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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