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TV를 놓고왔어요~ 히망이    2014-03-02

이삿날 어느집이나 정신없고..할일도 많고..

15여년전으로 기억되네요. 그때는 포장이사가 아니라서 친척들이 총출동해서 이삿짐을 나르고 정리할때쯤 뭔가 허전해보니 집의 보물? TV가 안보이는겁니다.  짐 이곳 저곳 찾아도 없고...놀라서  저는 부랴 부랴 전집에 가보니 아파트 화단에 잘 모셔져 있더라구요.  이사시 차 2대로 이동하다보니 귀하다고 화단에 잘 모셔놓고 서로 못챙긴거죠!  그래도 3시간이나 지난는데도 잘있어준것이 얼마나 고맙던지요~아직도 그 TV만보면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며 웃게된답니다~

여러분 이사할때 물건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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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파 
2014-03-12 오전 0:20:35 답글쓰기
티비 잃어버리실뻔했네요!! 이사한땐 정말 하나하나 따져봐야 할거 같애요 빠트리면 ....ㅜㅜ  
아*스21 
2014-03-03 오전 12:41:36 답글쓰기
대학다닐때 자취방에서 이사 나올때 차가 없어서 짐을 자취방 창고에 보관해 놓고 찾으러 못갔어요... 가끔 그때 나의 짐들은 어떻게 됐을까 생각합니다.  
아*경원상원 
2014-03-02 오후 9:49:56 답글쓰기
아! 저는 대나무 돗자리를 돌돌말아 배란다에서워놓고 일주일후에 가보니
찾으러안와서 버렸다고하더라구요ㅠㅠ
나름 아끼던 물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