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아련한 졸업식의 기억 김지연    2014-02-28

졸업식날은 항상 날이 화창했었네여.


아침 일찍 설레면서도 아쉬운 아침에


그 어느 날 보다 옷도 깨끗하게 다듬어서 입고


마지막 등교가 될 길을 나섭니다.


운동장에서 졸업식 행사 끝나면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


선생님과 친했던 친구들과의 사진 한컷~


그때 받은 꽃은 버리기 아쉬워 거꾸로 말려서 드라잉플라워로


몇달이고 벽에 걸려있곤 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기다리는 설레임. 그리고 지난 추억의 아련함.


그 때의 졸업앨범을 보며 다시금 친구들과의 즐겁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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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니엄마 
2014-04-05 오전 8:57:59 답글쓰기
뒤돌아보면 바로 그때였던것 같은데 세월이 하수상하네요.. ^^
오늘도 파이팅하는 하루 바래봅니다!!  
D*JH 
2014-04-05 오전 6:20:03 답글쓰기
누구나에게 한번씩은 있었던 졸업식날.. 저도 그 날이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