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련한 졸업식의 기억 | 김지연 2014-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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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날은 항상 날이 화창했었네여. 아침 일찍 설레면서도 아쉬운 아침에 그 어느 날 보다 옷도 깨끗하게 다듬어서 입고 마지막 등교가 될 길을 나섭니다. 운동장에서 졸업식 행사 끝나면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 선생님과 친했던 친구들과의 사진 한컷~ 그때 받은 꽃은 버리기 아쉬워 거꾸로 말려서 드라잉플라워로 몇달이고 벽에 걸려있곤 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기다리는 설레임. 그리고 지난 추억의 아련함. 그 때의 졸업앨범을 보며 다시금 친구들과의 즐겁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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