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자랑스러운 졸업(아빠사랑해요.~) 양구지키미    2014-02-28

1남 4녀의 4번째 딸....


먹고 살기 힘들던 그시절에.. 늘 일하시는 두 부모님 사이에서


초등학교졸업식 날이 되었지요.  유치원 재롱잔치도 아무도 오지 않아 울면서 춤추고 했었는데...


졸업식에 아무도 올수 없을거라 체념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멋진 손목시계를 사들고 오셨더라구요.


다른 언니들 졸업식에도 오시지 않으셨었는데... 짜장면인지, 돈가스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졸업식후 같이 밥도 먹고... 아빠와 함께 해서 너무 자랑스러웠던 졸업식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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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 
2014-04-05 오전 6:21:53 답글쓰기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  
하*미 
2014-02-28 오후 10:53:27 답글쓰기
저도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