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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매한 사진기로 부모님과 사진을 추억으로 남겼는데 사진기 조작 실수로 필름이 모두 빛을봐서 한장도 인화하지 못했던 아쉬운 기억이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올려고 하지만 마음속에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담니다 에피소드가 돼어버렸지만 아직도 졸업이라하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