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잊지못할 중학교 졸업식~ 행복재롱맘    2014-02-26

<18년전의 중학교 졸업식>

지금은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쌍둥이 예비맘입니다.

졸업식 하면 키도 크고 손도 큰 남자가 손가락이 빨갛게 물들정도로 정성스럽게

고이고이 접은 장미100송이가 기억이 나네여~

그땐 철이 없었던 때라 주면 주는가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날 위해 큰 손으로 작은종이를 접었다는 생각이 정말 날 좋아했나보다 하네여

남편은 모르고 있지만 저에겐 아직까지도 행복한 졸업식의 행복한 추억이네요^^

이젠 잊어야 겠지요?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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