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중학교 졸업식 때 남자친구랑 본 영화. 루비고양이    2014-02-25

나름 조숙했던 저.


중학교 졸업식 날.


가족들과 남자친구 다함께 맛난 갈비를 먹고


얌체같이 남자친구와 쏙 빠져나왔어요.


그리고는 영화관으로 고고~


원래 제 나이로는 관람이 불가했지만


외모도 조숙했던지라 볼 수 있었던 그 영화.


엽기적인 그녀.!


요즘 별.그대를 보며 가끔 그 때 생각에 빠지곤 한답니다.


전지현은 그 때도 지금도 이렇게 이쁜데


나는 참 많이도 변했구나 싶어서요. ^^


어쨌든 제 중학교 졸업식이 무척이나 그리워지는 하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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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개 
2014-02-28 오전 12:41:55 답글쓰기
지나간 세월은 물론 잊고 싶은 기억도 많겠지만 나이들수록 더 그리운것 같아요. 사춘기때는 왜 그렇게 하지 말라는건 더 하고 싶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했는지 모르겠어요. 어른이 되고보니 다시 그 시절로 가고 싶은데...연예인들도 사람인지라 똑같이 변하고 나이 들어요. 분장, 화장, 조명발이라고 위안 삼으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살자구요.  
꾸*보 
2014-02-27 오후 11:55:15 답글쓰기
연예인은 연예인에 걸맞게... 주부는 주부에 맞도록 아름답습니다....  
예*걸 
2014-02-27 오후 2:39:49 답글쓰기
저도 많이 늙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