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내가 좋아하는 우리 선생님! 쿠봉    2014-02-24

그때 선생님들은

우리기억엔 너무 예쁘고 멋진 분들이셨습니다.

우리의 첫사랑으로 자리잡고 선생님과 헤어질 생각에 눈물이 뚝뚝 흘렀던

남들이 볼땐 그냥 졸업식 의 이별의 슬픔이었지만

나 나름으로는 첫사랑과의 이별이 아니었지 싶네요~ㅋㅋ

졸업식은 정말 이별이 슬픔이 컸었던 것 같아요.

친구와도 정든 교실과도 그리고 선생님과도.

시간이 지나면서 무덤덤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그 때 생각하면 마음 안켠이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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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 
2014-02-25 오후 8:27:17 답글쓰기
저도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이 기억에 지금도 나네요   
민*네집 
2014-02-24 오후 1:00:40 답글쓰기
시 한편 읽어주시던 우리 국어선생님이자 담임선생님었던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엉*이 
2014-02-24 오전 12:59:54 답글쓰기
예정된 이별이었죠~
친구들과의 이별보다도 선생님과의 이별의 슬픔이 더컸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갈*! 
2014-02-24 오전 12:58:51 답글쓰기
소중한 졸업식의 추억입니다.
마지막으로 봤던 선생님의 모습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허*진 
2014-02-24 오전 12:58:01 답글쓰기
교생으로 오셨던 선생님을 짧고 굵게 좋아했네요.
졸업식 과는 상관없지만.
저 졸업후에 제가 다니던 학교에 부임했다는 소식을 들었엇네요~  
z*fak 
2014-02-24 오전 12:56:28 답글쓰기
저도 젊은 미술선생님을 좋아헀었어요. 근데 알고보면 반의 절반이상의 학생이 같은 사람을 좋아헀었죠.ㅋ^^  
분* 
2014-02-24 오전 12:55:33 답글쓰기
졸업식때의 그 이별의 시간
나름대로 진지했기에 더 슬펐던것 같아여.  
요*조리 
2014-02-24 오전 12:54:39 답글쓰기
첫사랑의 대명사가 선생님이죠!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기억이 저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