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중학교 졸업식 때 인생의 갈림길이 살짝 갈리는 듯 해요..~ sung1    2014-02-23


중학교 졸업식 이후로 인생의 갈림길이 살짝 갈리기 시작 하는 거 같습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갈 때 인생의 방향이 정해지는 시작인 거 같습니다


시내 인문계 고등학교 가는 애들.. 시외 입문계 고등학교 가는 애들.. 상업계 고등학교 가는 애들..

공업고등학교 가는 애들.. 농업고등하교 가는 애들..


중학교 때 까지만 해도 애들이 고만고만 다 똑같아 보였는데..


뿔뿔히 제각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친구들..


친한 친구가 함께 인문계를 가지 않고 집안 사정 때문에 상업계 고등학교를 갔는데

그게 그렇게 아쉽더라구요..


함께 대학 진학 준비 하는 인문계 갔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요..


중학교 졸업식 때 서로 배정 받은 고등학교 얘기 하면서 다른 학교 가는 친했던 친구들이랑

헤어짐이 아쉬웠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 때 그 친구들 지금쯤 다 어른이 되어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있겠죠


중학교 때 친구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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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 
2014-02-24 오후 6:18:26 답글쓰기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고등학교 졸업 하면서
인생 길이 갈라지는 거 같아요
중학교 때 까진 비슷한데요
어릴 적 친구들 지금 다 어떻게 컸을지..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카* 산타페 
2014-02-24 오후 6:08:32 답글쓰기
정말 그런 듯 하네요
중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 중 진학을 다르게 하니
삶의 방향이 바뀌어지더라구요
저는 인문계 진학 해서 대학교 목표로 공부하고
친구는 상업계 진학 해서 부기 타자 이런거 배우고 ..
정말 친구라서 좀 많이 서운 했네요  
황*무지개 
2014-02-24 오전 10:34:32 답글쓰기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졸업하면서 조금 멀어지고, 중학교 졸업하면서 더욱 멀어지고...그래서 더욱 그리운것 같아요.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 정말 보고 싶네요.  
정*희 
2014-02-24 오전 0:01:57 답글쓰기
맞네요.. 중학교 졸업 하면서 이미 각자의 길로 한발자국씩 들어서는 거 같습니다..
인문계랑 상업계 공업계 고등학교 진학 하면서 삶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나기
마련이니까요..

저도 친했던 친구랑 서로 다른 방향으로 고등학교를 가서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