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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졸업식날 우등상 받는 애들 부러웠어요~ 카봇 산타페    2014-02-23

초등학교 졸업식날 학교 옥상에 의자 쫙 놓고 졸업식을 했는데요~


졸업식의 하이라이트 우등상장을 주는 시간이 있자나요


6년 동안 평균이 90점이 넘으면 우등상장을 줬거든요~


학생들 모두 의자에 앉아서 졸업식 하다가  우등상 받는 애들은 선생님께 호명 받으면


그 자리에서 자랑스럽게 일어났었죠~


저는 6년 평균이 89.3 이라서 우등상장을 못받았거든요 ㅠㅠ


그런데 그게 너무 아쉬운 거 예요


조금만 더 힘을 내서 시험 볼 때 한 두개 더 맞았음 나도 저 애들 처럼 자랑스러운 순간을 맞이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에 지금도 졸업식을 떠올리면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부모님과 친척분들도 몇 분 제 초등학교 졸업식에 오셨었는데


그 때 나도 자랑스럽게 우등상장 받아서 부모님께 드리고 싶었는데..^^


지금은 아주 오래된 얘기네요~~


요즘 초등학교도 졸업식 때 우등상장을 주나요??~~


갑자기 궁금 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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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g1 
2014-02-24 오후 6:29:18 답글쓰기
저도 초등졸업식 때 우등상장 받고 싶었는데
아쉽게 못탔었어요
어릴 때 공부 잘 하는게 가장 자랑거리 였던 거 같네요
다시 초등학교 돌아가면 우등상 탈 자신 있는데.. ^^
  
테*토 
2014-02-24 오후 6:15:51 답글쓰기
저는 개근은 못하고 딱 하루 빠져서 정근상을 탔었네요
정근상 아직도 있나요?^^
하루 빠진게 너무 아까웠어요
우등상장 탔었는데 부모님들 뒤에서 흐뭇해 하셔서 어깨가 으쓱 했던 기억이 나네요  
랑* 
2014-02-24 오전 9:01:18 답글쓰기
개근상 요즘 아이들한테는 그렇게 중요하지않더라고요
생태학습 문화학습으로 빠질 기회가 많은 요즘 아이들에 비해
예전에 우린 정말 개근이 중요한일이었더랬던거 같아요  
정*희 
2014-02-23 오후 11:59:04 답글쓰기
아.. 저도 초등학교 졸업식 때 정말 아깝게 소수점 차이로 우등상장 못받고
개근상만 탔던 기억이 납니다..

개근상장이 우등상 보다 더 좋은 거라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 하루도 안빠지고 6년간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건
자랑스러울 일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