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끼리 톡

졸업이라.... 서혜영    2014-02-19

우리 삼남매는 3년터울이다.


자라는동안 여러번의 졸업식이 반복되며  신기하게도 매번 같은날 졸업식을 해서 우리 부모님을 바쁘게했었다.


어린 우리가 행여 서운해할까봐...


행여 졸업 사진에  자신들이 없어서 나중에 원망을 들을까봐....


그래도 우리는 그마음도 모르고 조금이라도 늦게 도착하면 삐쳐서 입을 한바가지로 내밀고 뚱한채 사진을 찍곤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 사랑안에 있던 그때의 우리가 좋았었는데......그땐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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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맘 
2014-02-20 오후 1:44:12 답글쓰기
부모님 참 힘드셨겠어요..~ㅋㅋ 전 제 아이들 입학식이 겹쳐서 난리예요..ㅠ.ㅠ 두 놈 다 가주고 싶은데 둘째 어린이집은 못갈것 같아요..ㅠ.ㅠ